첫 구매에 일부 배송누락이 있었지만 뒤처리 잘 해 주셨구요...
아직은 그날그날의 붕어 입맛을 모르다보니 떡밥운영을 잘 못해서 조과에는 차이가 있어도
찌반응/찌올림 차원이 다릅니다. (물론 제가 기존 방법들의 채비운영을 잘 몰라 그럴수도 있습니다.)
(모든 찌움직임이 그렇지는 않지만) 입질과 몸통/튕김의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. 헛챔질과 교통사고(옆구리걸림)가 현저히 줄어들었어요...
세번째 출조에서 그만 채비를 잠수시켰네요...(줄을 바꾸고 매듭을 꽉 조이지 않았는지 끊어진게 아니고 풀려버렸....ㅜ.ㅜ)
채비 1시간, 2마리 잡고 3마리째 채비 빠짐,,, 기존 방법으로 스위벨 채비했으나 찌까 디스코를 추고 있어서 2시간만에 철수했어요..
이번엔 여러개로 세트 주문해야 겠어요... 근데 지갑속이.... (근데 또 찌올림이 계속 아른....)